▶지은이 -한스 페터 리히터
1925년 독일 쾰른에서 출생하여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로 ‘청소년서적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포켓북 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 해 11월, 마인츠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이외에도 히틀러 독재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우리는 거기에 함께 있었다』, 『젊은 군인들의 시대』 등이 있다.
▶ 옮긴이 -배정희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후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잔소리 없는 날』, 『동생 잃어버린 날』,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등이 있다.
1925년 독일 쾰른에서 출생하여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로 ‘청소년서적상’을 수상했으며 1993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포켓북 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 해 11월, 마인츠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이외에도 히틀러 독재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우리는 거기에 함께 있었다』, 『젊은 군인들의 시대』 등이 있다.
▶ 옮긴이 -배정희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후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잔소리 없는 날』, 『동생 잃어버린 날』,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