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지은이 | 이만교
『문예중앙』에 시가, 『문학동네』에 단편소설이 각각 당선되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하였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머꼬네 집에 놀러 올래?』,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 창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글쓰기와 글쓰기 강의를 천직이자 천운으로 여기고 있다. 무엇보다, 열심히 살다 보면 스스로 몸에서 번져 나오는 생기, 그 자체로 살고 싶다. (2006m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