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세계를 여행하는 사직작가 케이채의 포토에세이집 『쎄엠립』. 이 책은 앙코르와트에 가려진 씨엠립의 진짜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다. 잃어버린 왕국 씨엠립의 화려했던 과거 모습과 함께 씨엠립의 평범한 풍경과 인물속에서 작가는 가장 눈부신 미래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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