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걸으며 만난 ''''부산''''스러운 부산의 매력!
13가지 문화코드로 풀어낸 부산 여행 안내서 『부산 온 더 로드』. 문화기획자인 저자는 부산을 두 발로 걸으며 보낸 기록들을 바탕으로 ''''부산''''스러운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같은 잘 알려진 장소부터 문화골목, 대안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장소까지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부산하면 손꼽히는 대표적인 장소와 특색있는 먹거리, 걸어서 만날 수 있는 부산의 이색적인 도시 경관, 부산이 간직한 아픔과 추억,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와 축제 정보, 문화적 소통을 시도하는 부산의 크리에이티브한 모습 등 5가지 테마 아래 13개의 코드로 색다른 부산 여행을 제안한다. 직접 맛보고, 거닐고, 사색하며 만날 수 있는 다이내믹한 부산의 매력을 전해주는 책이다.
13가지 문화코드로 풀어낸 부산 여행 안내서 『부산 온 더 로드』. 문화기획자인 저자는 부산을 두 발로 걸으며 보낸 기록들을 바탕으로 ''''부산''''스러운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같은 잘 알려진 장소부터 문화골목, 대안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장소까지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부산하면 손꼽히는 대표적인 장소와 특색있는 먹거리, 걸어서 만날 수 있는 부산의 이색적인 도시 경관, 부산이 간직한 아픔과 추억,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와 축제 정보, 문화적 소통을 시도하는 부산의 크리에이티브한 모습 등 5가지 테마 아래 13개의 코드로 색다른 부산 여행을 제안한다. 직접 맛보고, 거닐고, 사색하며 만날 수 있는 다이내믹한 부산의 매력을 전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