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따뜻한 인간미로 마음을 울리는 일본의 명광고·명카피를 읽는다『짜릿하고 따뜻하게』. 이 책은 저자의 삶과 닮았거나, 저자가 가고자 하는 삶을 담고 있는 ''일본광고''의 사진과 카피들을 뽑아서 실었다.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광고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들을 독자들에게 말하듯이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