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플레슬리에서부터 존레논까지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한 추억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아름다운 로큰롤 이야기『존 레넌과 함께 콘플레이크를』. 록 음악이 전성기를 이루었던 1970년대부터 팝의 황금기를 거쳐 펑크, 랩 등 다양한 장르로 분화되어 온 2000년대까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음악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로번트 힐번. 미국 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그는 이 책에서 뮤지션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담아냈다. 굳은 신념을 품고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했던 강인한 뮤지션들에서부터 공연이 끝난 후의 적막감을 이기지 못하거나 갑자기 쏟아지는 대중들의 관심과 환호에 부담을 느껴 마약중독에 빠지거나 자살에 이른 뮤지션들까지 가십과 루머를 걷어낸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며, 저자가 그 모습을 살펴보며 느꼈던 감회를 털어놓는다. 또한 뮤지션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과, 위대한 뮤지션들이 어떻게 강한 신념을 가질 수 있었고, 그들이 음악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것은 진정 무엇이었는지 로버트 힐번과 나눈 대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아름다운 로큰롤 이야기『존 레넌과 함께 콘플레이크를』. 록 음악이 전성기를 이루었던 1970년대부터 팝의 황금기를 거쳐 펑크, 랩 등 다양한 장르로 분화되어 온 2000년대까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음악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로번트 힐번. 미국 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그는 이 책에서 뮤지션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담아냈다. 굳은 신념을 품고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했던 강인한 뮤지션들에서부터 공연이 끝난 후의 적막감을 이기지 못하거나 갑자기 쏟아지는 대중들의 관심과 환호에 부담을 느껴 마약중독에 빠지거나 자살에 이른 뮤지션들까지 가십과 루머를 걷어낸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며, 저자가 그 모습을 살펴보며 느꼈던 감회를 털어놓는다. 또한 뮤지션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과, 위대한 뮤지션들이 어떻게 강한 신념을 가질 수 있었고, 그들이 음악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것은 진정 무엇이었는지 로버트 힐번과 나눈 대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