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외교관의 솔직 토크』. 이 책은 20년간 전세계를 누벼온 현직 외교관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책으로, 대부분의 열악한 해외공관에서도 나라와 동포를 위한 열정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외교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