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상력으로 세상을 요리한다!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이 들려주는 사회혁신 레시피 『올리버는 어떻게 세상을 요리할까?』. 세계적인 요리사로 거듭나 영국 사회의 빈곤층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등 영국에서 사회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하고 있는 ‘사회적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국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이 크고 작은 시민사회부터 정부, 재단, 기금과 언론까지 새로운 영국을 요리하는 사람들을 만나 영국 사회의 변화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혁신사례를 들려준다. 영국 사회혁신의 심장부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시민사회와 지역 사회의 역할과 그들의 영향력을 분석하고, 이들의 뒤에서 지원하는 여러 기관과 재단들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손잡으려 하는 정부의 변화 등 시민 사회와 기업, 정부가 어우러져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영국의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이 들려주는 사회혁신 레시피 『올리버는 어떻게 세상을 요리할까?』. 세계적인 요리사로 거듭나 영국 사회의 빈곤층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등 영국에서 사회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하고 있는 ‘사회적 요리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국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이 크고 작은 시민사회부터 정부, 재단, 기금과 언론까지 새로운 영국을 요리하는 사람들을 만나 영국 사회의 변화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혁신사례를 들려준다. 영국 사회혁신의 심장부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시민사회와 지역 사회의 역할과 그들의 영향력을 분석하고, 이들의 뒤에서 지원하는 여러 기관과 재단들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손잡으려 하는 정부의 변화 등 시민 사회와 기업, 정부가 어우러져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영국의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