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데카르트의 초기 작품에 속하는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과 [[방법서설]]을 번역한 책. 진리 탐구를 위해 저자가 설정한 방법과 그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 쓴 글과 미완성이지만 저자의 자연학과 형이상학에 대한 철학적 관념을 담을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