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마호메트와 샤를마뉴』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 것으로, 앙리 피렌의<Mahomet et Charlemagne>(PUF, 2005)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이다. 유럽 중세의 개막을 새롭고 독창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는 저서로서, 피렌 학문 세계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