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역사의 흔적을 좇아 떠나다!
아랍과 유럽으로 떠난 커피 여행 『닥터만의 커피로드』. 한국 최초의 커피박물관 박종만 관장이 전하는 이 책은 이제는 갈 수 없는 당 예멘과 시리아를 거쳐 커피문화의 본류 유럽 8개국까지, 아랍과 유럽에서 커피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한 책이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커피나무를 가꾸고 커피체리를 수확하고 생두를 건조하는 사람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알지 못했던 진짜 예멘 커피를 보여주며, 유럽은 ‘카페’라는 공간을 통하여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우리 입에 닿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거쳐야만 가능한 것인지, 길거리 문화로 자리 잡은 커피의 역사는 어떤 것인지 등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커피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아랍과 유럽으로 떠난 커피 여행 『닥터만의 커피로드』. 한국 최초의 커피박물관 박종만 관장이 전하는 이 책은 이제는 갈 수 없는 당 예멘과 시리아를 거쳐 커피문화의 본류 유럽 8개국까지, 아랍과 유럽에서 커피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한 책이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커피나무를 가꾸고 커피체리를 수확하고 생두를 건조하는 사람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알지 못했던 진짜 예멘 커피를 보여주며, 유럽은 ‘카페’라는 공간을 통하여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우리 입에 닿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거쳐야만 가능한 것인지, 길거리 문화로 자리 잡은 커피의 역사는 어떤 것인지 등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커피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