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감동 스토리 『10년의 기다림』. ''운명보다 강한 열정''으로 살아온 두 형제가 10년의 기다림으로 찾아낸 또 다른 10년을 위한 희망 이야기다. 투병기를 통해 희소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은 살아 있음을 강한 에너지로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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