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미국사회와 미국인의 일상을 그려낸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록웰의 작업 비밀!
『노먼 록웰 사진과 회화 사이에서』는 슈퍼스타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록웰의 작업 비밀을 최초로 밝혀낸 책으로 원판사진 200여 점을 독점수록했다. 노먼 록웰은 18세가 되던 1912년 무렵 미국보이스카우트 연맹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보이즈 라이프] 등에 자신의 일러스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사망하기 1년 전인 1977년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주옥과 같은 일러스트들을 쏟아낸 미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 책은 2006년 미국 문화재 보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화된 노먼 록웰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고증하고, 생존해 있는 록웰의 모델들과 가족들을 인터뷰하여 그의 대표작들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들까지 담아냈다. 또한 그의 생애와 더불어 그가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최종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본격적인 노먼 록웰 연구서로서 그의 팬들뿐만 아니라 회화와 사진의 영역, 혹은 그 둘의 접점에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 준다.
『노먼 록웰 사진과 회화 사이에서』는 슈퍼스타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록웰의 작업 비밀을 최초로 밝혀낸 책으로 원판사진 200여 점을 독점수록했다. 노먼 록웰은 18세가 되던 1912년 무렵 미국보이스카우트 연맹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보이즈 라이프] 등에 자신의 일러스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사망하기 1년 전인 1977년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주옥과 같은 일러스트들을 쏟아낸 미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 책은 2006년 미국 문화재 보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화된 노먼 록웰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고증하고, 생존해 있는 록웰의 모델들과 가족들을 인터뷰하여 그의 대표작들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들까지 담아냈다. 또한 그의 생애와 더불어 그가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최종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본격적인 노먼 록웰 연구서로서 그의 팬들뿐만 아니라 회화와 사진의 영역, 혹은 그 둘의 접점에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