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두려움 없는 리더십, 당신의 내면에서 완성된다!

경영전문가인 단 슈민케와 산악인 크리스 워너는 대부분의 리더십과 경영 이론들이 인간의 이기심, 오만, 두려움 같은 인간의 본능적 요소 때문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가설을 고도 7,500미터를 등반하는 극한적인 상황에서 실험했다. 그리고『극한의 리더십』을 통해 정상에 오르는 리더를 유혹하는 8가지 위험과 극복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