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세계 카피고전에서 배우는 내 앞길 여는 법!

막막하고, 답답하고, 쓸쓸한 당신에게『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카피라이터 12년 차이지만 방황을 위한 방황을 해왔고,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서너 달씩 자의적으로 타의적으로 직장 없는 생활을 해온 저자 노진희가 서른 살의 터널을 지나면서 후회와 방황과 좌절로 혼란스러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앞길을 여는 법을 제시하였다. 25살부터 시작된 저자의 숱한 방황과 후회, 좌절의 연습기간 동안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저자만의 경험담과 그 속에서 저자가 깨달은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똑똑해지는 법, 빨리 철드는 법, 상처를 치유하는 법, 잘 쉬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등 저자의 경험담과 세계 고전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구절들이 어울러져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