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는 창의성과 열정에 관한 놀라운 비밀들을 밝힌다.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경직된 조직 문화 속에서 수동적인 조직생활을 하는 이들을 위해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내적 동기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는 환경’임을 강조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양한 플랫폼과 방법들을 소개한다. 일례로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꿈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방법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