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자칭 천재 탐정과 자칭 엘리트 경찰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

유머와 본격추리를 결합한 독자적인 작품을 선보여온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소설 『완전범죄에 고양이는 몇 마리 필요한가』. 가공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이카가와 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유머가 가득한 본격 미스터리이다. 자칭 천재 탐정 우가이는 마네키네코 마니아로 알려진 부호 도요조에게 애묘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사례금은 무려 120만 엔. 우가이는 지나친 사례금에 의아해하면서도 고양이 찾기에 돌입하지만, 얼마 후 도요조가 저택의 비닐하우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현장에 있었던 것은 거대한 마네키네코와 고양이 한 마리뿐. 우가이는 유족들로부터 사례금을 받기 위해, 그리고 자칭 엘리트 경찰 스나가와는 사건 해결을 위해 뛰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