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 책은 의료 통역사, 영어권 국가로 진출하려는 의료종사자와 메디컬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보건계열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영어권 환자들의 의료 및 생활 문화를 현지의 살아있는 영어로 아려준다. 외국인 환자와 의사와의 진료상담, 증상·통증 및 복약지시관련 표현, 진료 후 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