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중학교 재학 중 외상으로 실명한 저자가 맹으로서 겪 어야 할 수많은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고 한국 맹인 최초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장애자를 위해 봉사하 게 된 과정인 지난 삶과 아내와의 사랑, 아내와 함께 극복한 어려웠던 시기를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