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동천화 퓨전판타지 장편소설『루엘』제3권. 대륙의 수호자로 불리우는 크라이드 제국 최강의 사가 공작가. 그 찬란한 가문에서 다시 태어난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이름, 루엘 라 사가. 마계의 존재들이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대륙에 걷잡을 수 없는 피의 폭풍이 몰아치려 한다. 사신의 안배에 따라 봉인되었던 암살자 드래곤의 기억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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