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 책은 과거의 외환정책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외환정책과 이와 관련된 핵심 이슈, 그리고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외환을 직접 다루는 금융기관이나 기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이 외환정책을 현실감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