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소박한 요리에 숨겨진 따뜻한 이야기!

맛있는 음식과 정이 가득한 ABE YARO의 요리만화『심야식당』제7권.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 사람들은 이 식당을 심야식당이라고 부른다. 메뉴는 손님 알아서 주문하면 만들어주고, 고급 요리는 만들지 못하지만 서민들이 일상에서 먹는 음식을 만든다. 이 만화는 심야식당에서 손님들이 주문하는 음식 속에 숨겨진 삶의 애환과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만화 심야식당은 소박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맛깔스런 요리와 함께 펼쳐낸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책갈피는 초판한정이므로 조기에 재고가 소진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