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계 어디선가는 총성이 울리고 있다!
김영미 세계 분쟁 지역 전문 PD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분쟁의 진실 『세계는 왜 싸우는가?』.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동티모르, 이라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등 끊임없이 분쟁이 일어나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나라들의 분쟁의 역사, 원인과 상황 등을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낸 책이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사이에 껴 고래 싸움의 ‘새우’ 신세가 된 레바논, 마약과 납치가 횡행하는 콜롬비아, 미국이 왜 있지도 않은 대량 살상 무기를 내놓으라며 이라크를 침공하고 빈 라덴을 잡겠다며 아프가니스탄을 전쟁터로 만들었는지 등 그동안 신문의 국제면을 뜨겁게 달구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악순환을 거듭하는 전쟁, 독립, 석유와 영토 등 자원을 중심으로 한 싸움, 민주주의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총 4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총 AK-47 등 분쟁에 관련된 확장된 상식을 곁들였다.
김영미 세계 분쟁 지역 전문 PD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분쟁의 진실 『세계는 왜 싸우는가?』.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동티모르, 이라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등 끊임없이 분쟁이 일어나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나라들의 분쟁의 역사, 원인과 상황 등을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낸 책이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사이에 껴 고래 싸움의 ‘새우’ 신세가 된 레바논, 마약과 납치가 횡행하는 콜롬비아, 미국이 왜 있지도 않은 대량 살상 무기를 내놓으라며 이라크를 침공하고 빈 라덴을 잡겠다며 아프가니스탄을 전쟁터로 만들었는지 등 그동안 신문의 국제면을 뜨겁게 달구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악순환을 거듭하는 전쟁, 독립, 석유와 영토 등 자원을 중심으로 한 싸움, 민주주의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총 4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총 AK-47 등 분쟁에 관련된 확장된 상식을 곁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