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 경험이 없는 국내파 영어 달인 김현수의 『How to English』. 토익, 토플, 그리고 SSAT에서 만점을 얻었을 뿐 아니라, 2010년 프랭클린 글로벌 스펠 이벤트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 10대 소녀의 영어 공부법을 공개한다. 지루하고 심심하고 반복적 영어 학습에서 빠져 나와 스스로 집중하여 즐기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면서 ''영어 천재''로 성장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어휘와 문법은 물론, 발음과 회화 등 말하기 부분과 일기와 에세이 등 쓰기 부분까지 저자가 직접 작성한 샘플과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