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아첨의 영웅주의』는 최남선과 이광수에 관한 책이다.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적인 선구자 최남선과 이광수의 대일 협력에 관한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두 사람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두 사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