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열여섯의 성장통과 의문의 복수극!

네 소녀가 겪는 열여섯의 성장통을 그린 청춘 미스터리 『소녀들의 나침반』. 제1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 우수작에 선정된 소설로, 여고생 극단을 둘러싼 의문의 죽음과 소녀들의 성장통을 교차시킨다. 신인 여배우 마리아는 인터넷용 단편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절벽 위 저택을 방문한다. 그런데 촬영이 시작되기 전, 자신의 역할이 범인에게 습격을 당해 도망치는 역할에서 진범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4년 전 살인을 저지르고 얼굴과 이름을 바꾼 채 살아가고 있던 마리아는 불안에 떠는데…. 전설의 여고생 극단 ''나침반''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네 소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 수상내역 ★
- 2008년 제1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신인상 우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