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소녀의 입에서 나온 자신의 이름은 낯설었다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의 작가 전민희의 판타지 소설『태양의 탑』 제3권. 한국의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꼽히는 전민희의 작품 중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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