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게 하다!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인문환경학과 교수로 사람들에게 화산학과 지질학을 알리는 데 힘쓰는 가마타 히로키의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교토대 학생들이 뽑은 ''가장 수업 받고 싶은 교수'' 1위에 빛나는 저자가, 위대한 과학자들이 현대 문명의 바탕을 다졌다는 증거가 또렷하게 새겨진 과학 고전 14권을 소개하고 있다. 부터 까지 과학 고전들의 탄생과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것에 담긴 과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아울러 과학사뿐 아니라, 사상적, 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과학 고전들이 세상에 준 영향에 대해서도 다룬다. 마냥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 고전들과 친숙해짐으로써 21세기 과학적 상식과 사고를 갖도록 인도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다윈, 파브르, 멘델, 윅스퀼, 파블로프, 카슨, 아인슈타인, 왓슨, 허블, 그리고 갈릴레오 등의 과학자들이 저술한 과학 고전들을 엄선하여 ''생명을 이야기하는 책'', ''인간을 둘러싼 무리를 탐구하는 책'', ''지구의 신비를 밝히는 책'', 그리고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책''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과학자들의 위대한 연구와 발견이 세계를 움직였을 뿐 아니라, 역사를 만들어나가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지식과 정보라는 가치를 뛰어넘어 사회와 사상, 그리고 인간에까지 영향을 준 위대한 유산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인문환경학과 교수로 사람들에게 화산학과 지질학을 알리는 데 힘쓰는 가마타 히로키의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교토대 학생들이 뽑은 ''가장 수업 받고 싶은 교수'' 1위에 빛나는 저자가, 위대한 과학자들이 현대 문명의 바탕을 다졌다는 증거가 또렷하게 새겨진 과학 고전 14권을 소개하고 있다. 부터 까지 과학 고전들의 탄생과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것에 담긴 과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아울러 과학사뿐 아니라, 사상적, 철학사적 관점에서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과학 고전들이 세상에 준 영향에 대해서도 다룬다. 마냥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 고전들과 친숙해짐으로써 21세기 과학적 상식과 사고를 갖도록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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