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유명디자이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디자이너 열전』에서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디자인한 조너선 아이브, IBM 로고로 유명한 폴 랜드, ''I♥NY‘의 밀턴 글레이저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 37명의 작품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늘날 각광받는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발상의 순간들을 파노라마처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고루 다루고 있는 만큼 분야도 제품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디자인, 조명 디자인,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하나의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의 철학까지도 엿볼 수 있어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는 언론에 자주 등장했던 스타 디자이너들 외에도 소신 있게 자신의 작업을 이어가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 러브 뉴욕(I♥NY)’의 로고는 밀턴 글레이저가 우연히 냅킨에 스케치하다가 만든 것이라든지, 루이뷔통 가짜 상품을 만든 황당한 사건을 계기로 루이뷔통 프로젝트를 만든 스물 한 살의 오라 이토 등 성공적인 디자인 뒤에 감춰진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흥미롭다.
『디자이너 열전』에서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디자인한 조너선 아이브, IBM 로고로 유명한 폴 랜드, ''I♥NY‘의 밀턴 글레이저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 37명의 작품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늘날 각광받는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발상의 순간들을 파노라마처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고루 다루고 있는 만큼 분야도 제품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디자인, 조명 디자인,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하나의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의 철학까지도 엿볼 수 있어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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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언론에 자주 등장했던 스타 디자이너들 외에도 소신 있게 자신의 작업을 이어가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 러브 뉴욕(I♥NY)’의 로고는 밀턴 글레이저가 우연히 냅킨에 스케치하다가 만든 것이라든지, 루이뷔통 가짜 상품을 만든 황당한 사건을 계기로 루이뷔통 프로젝트를 만든 스물 한 살의 오라 이토 등 성공적인 디자인 뒤에 감춰진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