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놀라운 발명과 발견의 역사!

『역사를 수놓은 발명 250가지』는 고대의 물감에서부터 20세기 인터넷까지 인간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발명과 발견 250가지를 선별해 소개하였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까지 꼭 필요하고 가장 쓸모 있으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역사적 발명품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은 하나의 발명이 다른 발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ㆍ과학적 맥락을 놓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바퀴는 도로 건설로 이어지고, 알파벳 발명으로 시작된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은 전신과 전화의 발명을 거쳐 이메일 개발로 이어진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바퀴를 사용하는 방법, 도기를 빚는 방법, 설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낸 선사시대 최초의 발명가들은 우연히 자연을 관찰함으로써 순간적으로 영감을 얻거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과학적 원리를 포착하여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