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어린이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림책. 나무는 매우 좋다. 나무는 하늘을 한가득 채운다. 나무는 강가에도 벋고 계곡 알래에도 벋는다. 나무는 언덕 위에서도 자란다. 나무는 숲을 이룬다. 나무는 세상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한다. 나무가 딱 한 그루밖에 없다 해도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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