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시행착오를 거쳐 스스로 교훈을 얻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

미국 태생의 그림책 작가 도로시 마리노의 『꼬마 곰곰이의 남쪽 나라 여행』. [꼬마 곰곰이의 처음 학교 가는 날]에 이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꼬마 곰 ''곰곰이''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겨울잠을 자야 할 곰곰이가 남쪽 나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어느 날 꼬마 곰 곰곰이는 엄마와 아빠와 산책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이제 슬슬 겨울잠에 들 때가 다가오는군."이라고 말했어요. 그때 곰곰이는 새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새는 다뜻한 남쪽 나라로 날아갈 거래요. 곰곰이는 새와 함께 남쪽 나라로 가고 싶어졌어요. 엄마, 아빠는 허락을 해줬어요. 대신 돌아오는 길을 잘 기억하라고 당부했지요.

곰곰이는 새가 간 방향을 따라 언덕을 뛰어올라갔어요. 그런데 엄마에게 뽀뽀를 안 했다는 것이 생각났지 뭐예요. 곰곰이는 언덕을 뛰어내려와 엄마에게 뽀뽀를 했어요. 그리고 다시 언덕으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새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어요. 곰곰이는 쌍안경을 가질러 다시 언덕을 내려갔는데…….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꼬마 곰곰이의 남쪽 나라 여행』에서 꼬마 곰 곰곰이의 엄마, 아빠는 한번도 "안 돼!"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곰곰이의 엄마, 아빠를 통해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스스로 교훈을 얻도록 이끌어주는 방법을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