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죽음과도 같은 삶 속에서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
삶의 어두운 풍경들을 담아낸 김숨의 소설집 『간과 쓸개』.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침대」 이후 4년 만에 만나는 세 번째 소설집이다. 간암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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