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건축물을 통해 서울의 정서를 읽어내다!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건축사이학자이자 건축가 임석재의 『서울, 건축의 도시를 걷다』 제2권. 총312채의 건축물을 통해 보존과 개발의 정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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