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과 함께 해주세요
스타일리시한 연기파 배우 공효진과 함께하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공책』. 여배우 공효진은 진심 어린 이야기로 지구를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에 대해 전한다. 샤워 제품 쓰지 않고 물 샤워하기, 옷을 버리는 대신 벼룩시장에 팔아보기 등 바로 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더불어 여행지에서 만난 들꽃, 그녀의 반려견 등 일상적인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며, 포토그래퍼 보리와 함께 작업한 사진들을 통해 평범한 여자 공효진의 모습을 공개한다. 흔하게 이야기하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환경’에 대한 이야기. ‘환경’이라 하면 어렵다는 생각과 ‘과연 재미있을까?’라는 편견이 드는데, 공효진의 이야기는 정말 맛깔난다. 우리가 조그만 노력으로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공효진이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에 녹여내 흥미롭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여배우 공효진.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 어떤 여배우보다 스타일리시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다른 여배우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공효진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고민하고 망설였다.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철저하게 지킬 자신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겁먹었지만 그녀는, 우연히 접하게 된 [노 임팩트 맨]이란 책을 읽고 용기를 얻게 된다.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 없다가 아닌 ‘말할 수 있는 용기’와 ‘말해도 되겠다는 용기’를 내게 된다.
스타일리시한 연기파 배우 공효진과 함께하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공책』. 여배우 공효진은 진심 어린 이야기로 지구를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에 대해 전한다. 샤워 제품 쓰지 않고 물 샤워하기, 옷을 버리는 대신 벼룩시장에 팔아보기 등 바로 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더불어 여행지에서 만난 들꽃, 그녀의 반려견 등 일상적인 사진이 수록되어 있으며, 포토그래퍼 보리와 함께 작업한 사진들을 통해 평범한 여자 공효진의 모습을 공개한다. 흔하게 이야기하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환경’에 대한 이야기. ‘환경’이라 하면 어렵다는 생각과 ‘과연 재미있을까?’라는 편견이 드는데, 공효진의 이야기는 정말 맛깔난다. 우리가 조그만 노력으로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공효진이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에 녹여내 흥미롭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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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여배우 공효진.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 어떤 여배우보다 스타일리시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다른 여배우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공효진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고민하고 망설였다.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철저하게 지킬 자신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겁먹었지만 그녀는, 우연히 접하게 된 [노 임팩트 맨]이란 책을 읽고 용기를 얻게 된다.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 없다가 아닌 ‘말할 수 있는 용기’와 ‘말해도 되겠다는 용기’를 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