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현직 변호사이자 법정 스릴러의 대가인 스콧 터로의 신작 장편소설. 저자 특유의 복잡 다단한 캐릭터와 법정세계의 생생한 묘사가 돋보인다.
사형 집행을 앞둔 의뢰인이 무죄임을 밝히려는 변호사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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