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학자 새뮤얼슨 교수가 한국인에게 남긴 메시지!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새뮤얼슨 교수가 이야기하는 세계 속 한국경제『새뮤얼슨 교수의 마지막 강의』. 1970년 미국인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새뮤얼슨 교수가 생전 20년간 ''YBM/Si-sa''의 영문잡지에 기고한 칼럼을 엮은 책이다. 240편의 칼럼 중에서 37편을 엄선해 영어 원문과 번역본을 함께 수록했다. 2009년 94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경제학자로서 사명을 다한 새뮤얼슨 교수는 세계 경제를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한국의 경제를 진단하고, 세계화에 맞춰 한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그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한국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새뮤얼슨 교수는 한국경제를 희망적이고 건설적으로 생각했다. 특히 1990년대 후반에 겪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낙관적이었는데, 우수한 인적자본과 탄탄한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가 전하는 37편의 칼럼에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현 이스라엘 총재 스탠리 피셔와 노벨 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로버트 솔로의 추도사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새뮤얼슨 교수가 이야기하는 세계 속 한국경제『새뮤얼슨 교수의 마지막 강의』. 1970년 미국인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새뮤얼슨 교수가 생전 20년간 ''YBM/Si-sa''의 영문잡지에 기고한 칼럼을 엮은 책이다. 240편의 칼럼 중에서 37편을 엄선해 영어 원문과 번역본을 함께 수록했다. 2009년 94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경제학자로서 사명을 다한 새뮤얼슨 교수는 세계 경제를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한국의 경제를 진단하고, 세계화에 맞춰 한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그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한국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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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슨 교수는 한국경제를 희망적이고 건설적으로 생각했다. 특히 1990년대 후반에 겪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낙관적이었는데, 우수한 인적자본과 탄탄한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가 전하는 37편의 칼럼에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현 이스라엘 총재 스탠리 피셔와 노벨 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로버트 솔로의 추도사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