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80청춘 동유럽을 가다』동갑내기 80세 두 저자가 독일에서 시작해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체코에서 다시 독일로 돌아오는 8일 동안에 거친 도시들. 그 도시에서 본 대표적인 여행지들을 저자의 시각을 통해 글과 사진과 그림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 저자들은 각 도시들의 여행지를 때로는 글로, 어떤 때는 사진으로, 또 직접 그린 그림으로 나타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동유럽으로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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