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은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안중근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면서 안중근이 걸어온 길을 집중 조명했다. 그래서 책 제목도 『구태훈 교수의 안중근 인터뷰』라고 붙였다고 한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안중근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면서 안중근이 걸어온 길을 집중 조명했다. 그래서 책 제목도 『구태훈 교수의 안중근 인터뷰』라고 붙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