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얼굴을 편견없이 바라보라!
역사 전문 작가 김시혁이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아프리카의 진짜 역사를 소개시켜주는 『통아프리카사』. 텔레비전에 비치는 아프리카는 가난과 질병, 폭력과 테러, 무지와 억압의 대륙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프리카인에게도 찬란한 문화가 있으며, 그들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깃들어 있음을 망각한다. 이 책은 인류가 가장 먼저 태어난 대륙인 아프리카로 초대하고 있다. 우리가 아프리카의 얼굴을 편견을 버리고 똑바로 바라보도록 인도한다. 인류 탄생과 노예 제도,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까지 화려한 유럽과 아시아의 그늘에 가려진 아프리카의 역사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통''으로 다루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프리카의 광활한 역사를 복원하여 파노라마처럼 펼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를 처음 접하게 될 청소년을 위한 아프리카 지침서가 되어준다. 마치 아버지가 자녀에게 이야기하듯 차근차근하고 다정다감한 문체로 아프리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무도 세세하게 다루지 않아 고립되고 소외된 아프리카를 둘러싼 풍부한 사건사고를 친밀감 있게 소개한다. 중세와 근대로 접어들면서 성장이 정체되기는 했으나, 최근에 들어 다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아프리카를 관심과 이해의 대상으로 전환시킨다.
역사 전문 작가 김시혁이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아프리카의 진짜 역사를 소개시켜주는 『통아프리카사』. 텔레비전에 비치는 아프리카는 가난과 질병, 폭력과 테러, 무지와 억압의 대륙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프리카인에게도 찬란한 문화가 있으며, 그들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깃들어 있음을 망각한다. 이 책은 인류가 가장 먼저 태어난 대륙인 아프리카로 초대하고 있다. 우리가 아프리카의 얼굴을 편견을 버리고 똑바로 바라보도록 인도한다. 인류 탄생과 노예 제도,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까지 화려한 유럽과 아시아의 그늘에 가려진 아프리카의 역사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통''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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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광활한 역사를 복원하여 파노라마처럼 펼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를 처음 접하게 될 청소년을 위한 아프리카 지침서가 되어준다. 마치 아버지가 자녀에게 이야기하듯 차근차근하고 다정다감한 문체로 아프리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무도 세세하게 다루지 않아 고립되고 소외된 아프리카를 둘러싼 풍부한 사건사고를 친밀감 있게 소개한다. 중세와 근대로 접어들면서 성장이 정체되기는 했으나, 최근에 들어 다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아프리카를 관심과 이해의 대상으로 전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