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메콩강 빈민촌의 물새선생님』. 가난하고 슬픈 킬링필드의 나라 캄보디아, 누구도쉽게 손 내밀지 않는 빈민촌 작은 마을에서 저자는 아이들의 따뜻한 밥 짓는 엄마가
되고, 말과 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다. 빈민촌에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힘있는 체험을 눈물로 적은 선교 일기를 책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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