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우리의 슬픔이 벚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면….

21세기 청소년들의 고민을 풀어낸 네이버 인기 웹툰 『싸우자 귀신아』 ‘벚꽃’.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다양성에 대한 고민과 그 해결방향을 제시하는 웹툰이다.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세상과 단절되었으나 혜림이를 만난 이후 자신이 안고 있는 고민과 문제들을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봉팔이의 모습은 삶에 대한 방향성과 도전정신을 심어준다. ‘벚꽃’ 편은 봉팔이와 혜림이의 아련하고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자신이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 우울함을 이기지 못하고 어긋난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았던 혜림이의 이야기는 진정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싸우자 귀신아’ 독자 네티즌들의 벚꽃보다 아름다운 사연을 30페이지에 걸쳐 수록해 책을 읽는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