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내 안에 누가 있는가!

가정 상담 치료사 울리케 담이 전해주는 과거의 상처 치유법 『어린 시절 상처가 나에게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겪었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자신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 ‘내면대화요법’같은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숨어 있던 상처와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모가 되는 길을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