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5백만 독자들에게 죽음과 삶의 체험을 전해준 감동 실화

천국에서 보낸 축복의 시간 『기적의 90분』. 목회자인 저자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선고를 받은 후, 90분간의 천국을 경험하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34번의 수술과 오랜 투병 생활로 불구의 몸이 된 저자는 참기 힘든 정신과 육체의 고통을 감내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힘들어 번민하고 괴로워한다. 그러나 사망선고를 받은 후 체험한 천국을 통해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신앙과 삶에 대한 절절한 고백이다. 독자들에게 영원한 삶에 대한 확신을, 삶의 무게에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해 주면서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천국이 마냥 먼 곳으로만 느껴졌던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은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로 인해 신앙의 정도에 관계없이 천국에 대한 구체적인 소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해, 보다 긍정적인 삶의 의미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뉴욕타임즈, 아마존 종교 부문 베스트셀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