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위대한 스승들은 죽도록 공부했다!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스승들의 공부법을 엿보는 인생살이 공부법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한 시대의 스승이 된 지식인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 이 책은 인간이 ‘진리’를 구해온 역사를 살펴보고, ‘공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탐색한다. 공자, 다윈, 베이컨, 소크라테스, 에디슨 등 시대를 초월해서 존경받고 있는 이들이 어떻게 공부를 했고, 어떤 삶을 살아갔는지 살펴보자.

☞ 북소믈리에 한마디!
근대 과학의 문을 열었던 갈릴레오는 당시에는 기독교계의 이단아로 불렸다. 또 추사 김정희는 ‘추사체’를 완성하기 위해서 밑창 난 벼루 10개와 몽당붓 일천 자루를 사용했다. 이처럼 시대의 스승들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공부를 했으며, 죽을 때까지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다. 저자인 정제원은 시대의 스승들의 공부 방식을 엿보며 그들의 삶을 통해서 공부에 대한 진정한 ‘진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