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삶의 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찾아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며 영적 교사인 에크하르트 톨레가 전하는 영적 메시지!

핀드혼 생태공동체 마을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60년 초의 일이다. 인간과 자연의 깊이 있는 관계를 꿈꾸는 마음이 모여, 황무지 같던 스코틀랜드 모래땅을 활짝 꽃피웠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영적 교사인 에크하르트 톨레는 이 핀드혼 생태공동체 마을에서 은둔생활을 하면서 명상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핀드혼 생태공동체 마을에서의 깨달음을 담은『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명상을 통한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내적 평화와 더 나은 삶의 수행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 가르침의 핵심은 의식의 변화와 정신의 깨우침에 기대라는 것으로, 명상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는 통찰의 시간을 갖기를 조언한다.

또한, 톨레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에는 현재와 과거가 만들어 낸 고통 두 가지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현재의 고통을 창조하는 것을 중지하고 과거의 고통을 풀어내는 방법을 통해 대자연의 에너지를 느끼고 현재에 존재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실려 있는데, 잡념을 버리고 사진을 바라보면서 사물에 깃든 충만함과 신비로움, 신성함의 실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라고 권한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