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허문영의 첫 번째 영화평론집!
영화평론가 허문영의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영화지 [씨네 21]의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첫 번째 영화평론집이다. 1998년부터 최근까지 써온 영화평론을 모았다. 가장 먼저 한국영화와 한국영화계에 대해 비평한 다음, 홍상수, 이창동, 봉준호, 박찬욱, 김기덕, 이만희, 임권택 등 한국 감독부터 에드워드 양, 오시마 나기사,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 외국 감독까지 우리 시대의 감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주먹이 운다], [왕의 남자], [우주전쟁], [다크 나이트], [미스틱 리버], [선택], 그리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의 영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가 영화와 나누는 지혜로운 우정의 대화를 듣게 된다. 우리 시대가 영화를 필요로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는 저자가 영화지 [씨네 21] 등에 실어온 영화비평을 엮은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저자만의 방식을 엿보게 된다. 특히 우리를 비평의 올바른 자리로 인도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영화에 대한 비평적 태도를 바꿀 것을 권면하면서 그것을 그대로 실천한다. 바로 영화의 밖을 맴돌기 보다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영화평론가 허문영의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영화지 [씨네 21]의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첫 번째 영화평론집이다. 1998년부터 최근까지 써온 영화평론을 모았다. 가장 먼저 한국영화와 한국영화계에 대해 비평한 다음, 홍상수, 이창동, 봉준호, 박찬욱, 김기덕, 이만희, 임권택 등 한국 감독부터 에드워드 양, 오시마 나기사,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 외국 감독까지 우리 시대의 감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주먹이 운다], [왕의 남자], [우주전쟁], [다크 나이트], [미스틱 리버], [선택], 그리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의 영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가 영화와 나누는 지혜로운 우정의 대화를 듣게 된다. 우리 시대가 영화를 필요로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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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는 저자가 영화지 [씨네 21] 등에 실어온 영화비평을 엮은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저자만의 방식을 엿보게 된다. 특히 우리를 비평의 올바른 자리로 인도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영화에 대한 비평적 태도를 바꿀 것을 권면하면서 그것을 그대로 실천한다. 바로 영화의 밖을 맴돌기 보다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