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거래, 공정무역!
이 책은 공정무역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거래]라는 2부작 다큐멘터리에서 다 담지 못한 아쉬운 이야기와 그 이후의 활동을 담고 있다. 저자 박창순, 육정희 부부는 지난 1년 동안 공정무역 제품 생산국가인 인도, 네팔, 필리핀과 공정무역 제품 소비국가인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공정무역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회사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활동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공정무역은 극도로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뚫고 보다 인간다움을 드러내는 새로운 무역방식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공정무역의 현실까지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공정무역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거래]라는 2부작 다큐멘터리에서 다 담지 못한 아쉬운 이야기와 그 이후의 활동을 담고 있다. 저자 박창순, 육정희 부부는 지난 1년 동안 공정무역 제품 생산국가인 인도, 네팔, 필리핀과 공정무역 제품 소비국가인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공정무역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회사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활동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공정무역은 극도로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뚫고 보다 인간다움을 드러내는 새로운 무역방식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공정무역의 현실까지 되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