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일 년 후 혹은 두 달 후,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을 거예요.

<슬픔이여 안녕>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 대표작.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