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방송에서 차마 못 다한 [아마존의 눈물] 미공개 이야기!

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은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마존의 실상과 원주민들의 순수함이 큰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제작진의 고난과 힘겨움에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다.『아마존의 눈물: 외전』은 방송에서는 미처 풀어놓지 못한 제작진의 미공개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제작진이 아마존에서 겪은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함을 담고 있다. 방송에서 다 전하지 못한 부족민들의 치열한 삶, 그리고 250일간의 긴 여정 속에서 느낀 절망과 행복, 고통과 감동을 전해준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고 온갖 독충이 득실거리는 아마존의 정글, 흡혈모기 삐융의 공격으로 인한 무서운 가려움과 말라리아모기의 습격, 식인어 피라냐와 요도 속을 파고드는 독충이 있는 아마존 강에서의 수중촬영, 제작진의 물건을 달라며 떼를 쓰던 원주민들의 위협 아닌 위협 등 수많은 ''고생''이 펼쳐진다. 그들은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을 어떻게 되살려야 하는가에 대한 숙제는 우리 모두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다.